정성으로 빚는 따뜻한 순간
1995년부터 이어온 장인의 손길, 서울 강남에서 만나는 진정한 베이커리의 맛
30년 전통의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30년 경력의 마스터 베이커가 직접 만드는 정통 유럽식 빵과 케이크
유기농 밀가루와 무항생제 유제품만을 사용한 건강한 베이커리
갓 구운 빵의 향과 함께하는 편안한 카페 공간
30년간 강남 주민들과 함께한 이웃 같은 베이커리
1995년, 작은 꿈에서 시작된 끝이 이루는 강남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제빵을 배운 김성호 대표는 1995년 서울 강남에 작은 베이커리를 열었습니다. '좋은 빵은 시간과 정성을 속일 수 없다'는 신념으로, 매일 새벽 4시부터 반죽을 시작합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은 최고 회과의 재료와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빠르게가 아닌 제대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철학입니다.
매일 아침 새롭게 구워지는 신선한 빵과 케이크